“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이 고양시 덕양구청 안전건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원흥도래울로 자전거도로 재포장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김성회 국회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재원으로 추진되는 자전거도로 재포장 사업의 진행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변재석 의원과 김성회 국회의원은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노후화된 자전거도로의 심각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날은 관계 공무원 및 설계 담당자와 함께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구체적으로 점검하며 개선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은 노후 자전거도로 재포장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해당 구간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로 이용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참석자 모두 공감대를 형성했다. 변재석 의원은 "자전거도로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기반시설"이라며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확보된 특별교부세가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변 의원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필 것을 약속했다.

원흥도래울로 자전거도로 재포장 공사는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노후된 자전거도로를 정비함으로써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