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의원, 제11대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공로패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활동해 온 김태희 의원이 제11대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서 펼친 의정활동에 대해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정책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김 의원은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활동 기간 동안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 지원체계 마련, 자립준비청년 주거 안정 지원 확대, 공공주택 공급사업 점검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경기도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모듈러주택 공급을 위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건축산업 육성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 조례는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 지원에도 힘썼다. 아동그룹홈 지원체계 강화 정책토론회와 정담회 추진 등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노력도 이어졌다.

김태희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난 2년간 도민의 주거 안정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주거복지 향상, 도시환경 분야 제도 개선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