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창릉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4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상호 화합을 위한 특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창릉동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위원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워크숍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방문은 지역의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탐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위원들은 이곳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창릉동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후 이어진 청평사와 김유정문학촌 견학은 위원들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냈다. 딱딱한 회의 분위기에서 벗어나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굳건한 신뢰를 쌓았다. 이러한 과정은 주민자치회 운영에 있어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정해현 창릉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의 성과를 강조하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는 그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는 주민 중심의 실질적인 자치 실현을 향한 창릉동 주민자치회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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