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관악구가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과 지역 공공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2026년 관악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되는 체납관리단 7명은 단순한 납부 독촉을 넘어, 체납자의 경제 상황과 납부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친다. 전화 상담과 현장 실태 조사를 병행하며 체납액 징수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으로, 전화 상담 및 현장 조사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채용 결격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0일까지이며, 관악구청 2층 38세금징수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서울특별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주 5일, 1일 6시간 근무하게 된다. 보수는 서울시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지급하며, 구는 공개채용 원칙에 따라 성별, 신체조건, 학력 등에 따른 불합리한 제한 없이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22일 발표되며,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구민과 행정을 잇는 현장 중심의 공공일자리이자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체납관리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성실 납세자가 보호받는 따뜻하고 공정한 징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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