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시민이 체감한 변화 만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9명 선정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9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단순히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넘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과감한 도전 정신으로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인 공직자들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우선 실시했다. 이후 6급 이하 실무직원으로 구성된 실무심사위원회의 사례 발표 심사, 최종적으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라는 엄격한 절차를 거쳐 우수공무원을 가려냈다.

이번에 선정된 대표적인 우수사례들은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과 직결된 내용들로 채워졌다. 전국 최초로 기초지방정부 간 쓰레기 교차 소각 공유망을 구축하여 효율성을 높인 사례가 포함됐다. 또한, 충훈대교 접속도로에서 붕괴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안전을 확보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광명사랑화폐 1조 원 시대'를 연 정책 개선,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국유재산 철거를 합의하고 케이-혁신타운 도시개발사업을 조기 추진한 사례도 주목받았다. 목감천 진출입 자동차단시설 설치·운영으로 재난 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광명6동 '아동 토요마을돌봄교실'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우수공무원들에게는 그들의 노력과 성과에 걸맞은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특별승급, 포상 휴가, 성과 상여금 최고 등급 부여, 근무 실적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공직자의 작은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입장에서 한 걸음 더 고민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공무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련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하여 능동적인 행정문화가 시 전체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