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이 스크린에… 서울시, '한강 다리밑 영화관' 사진·영상 공모 hwp



[PEDIEN] 서울시가 오는 8월, 한강공원에서 펼쳐질 '2026 한강 다리밑 영화관'을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으로 채운다. '한강 모먼트'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정된 작품들은 영화 상영 전 스크린을 통해 선보여진다.

이번 공모는 한강의 특별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한 사진 및 영상 작품을 오는 7월 6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참가자는 개인 SNS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작품을 게시한 후, 구글폼을 통해 응모 서식을 제출해야 한다. 사진은 규격에 상관없이 제출할 수 있으며, 영상은 세로형으로 8초에서 30초 이내 분량이면 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22편의 우수작은 8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상이 수여되며, 선정된 모든 작품은 향후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공식 SNS 채널과 뚝섬 자벌레 '한강플플'에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참가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상품권이 지급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시민들이 한강에서 촬영한 소중한 기억들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영화를 즐기고 한강의 아름다움도 함께 감상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