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 가치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광명 ESG 액션팀은 지난 1일 사회적기업의 날을 기점으로 7월 한 달간 ‘Buy Social’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소비함으로써 이들 조직의 자립과 성장을 돕고, 지역 내에서 가치 소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의 첫걸음으로 지난 3일에는 참여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정책 투어 프로그램인 ‘광심보감’을 진행했다. ‘광심보감’은 광명시의 주요 정책 현장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실무자들이 직접 경험하며 향후 기관 내 교육이나 ESG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여자들은 딸기 스마트팜, 기형도문학관, 더가치홀 등을 방문하며 도시형 미래 농업, 지역 문화유산, 사회연대경제 플랫폼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주요 시정과 사회연대경제 현안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광명 ESG 액션팀 참여기관들은 오픈박스 운영, ‘광심보감’ 참여, 사회적기업 제품 전시 및 팝업스토어 개최 등 기관별 최소 1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통해 가치 확산에 동참할 예정이다. 시는 제품 전시와 팝업 운영 공간이 필요한 기관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한편, 광명시는 오는 9월 ‘푸른하늘의 날’을 맞아 ‘친환경 이동’을 주제로 한 공동 캠페인도 예고했다. 대중교통 이용,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생활 속 저탄소 실천을 중심으로 시민과 공공·민간 기관이 함께하는 ESG 실천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기관들이 연대해 사회적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액션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가치 소비가 순환하는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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