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대입, 맞춤형 전략 제시…수원특례시 ‘2026년 2차 진로·진학 전문컨설팅’ 개최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2차 진로·진학 전문컨설팅’을 4일 권선청소년청년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과 함께 입시 특강, 그리고 대학 학과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컨설팅 부스에서는 현직 진로진학전담교사들이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략, 입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진학 설계 등 개별 학생에게 최적화된 진학 계획을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정보 나열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2027·2028학년도 대입의 변화와 준비 과정’을 주제로 한 입시 특강은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승후 연천고등학교 교장이 강사로 나서 대입 제도 변화, 고교학점제 도입의 영향, 의학 계열 진학의 실제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와 함께 아주대학교, 수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경기대학교 등 4개 대학이 참여한 학과 부스에서는 첨단 정보통신기술, 데이터과학, 바이오신약·규제과학, 경찰행정 등 미래 유망 신산업 및 특성화 학과를 소개했다. 각 대학의 학과 부스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미래 유망 분야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진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문컨설팅이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명확한 진학 방향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