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선도 캠페인 실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일동면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선도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지난 6일,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일동터미널과 시내 일대에서 유해환경 점검 및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협의회 회원뿐만 아니라 일동중·고등학교 교사, 일동파출소, 일동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 내 유해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참여자들은 유해 환경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준수를 당부하고 안전한 귀가를 안내했다. 또한, 지역 내 청소년들과 주변 업소 상인, 주민들에게 홍보 전단지와 물티슈 등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청소년 보호와 유해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동철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지역 상점과 업소를 방문하며 청소년 보호 및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를 비롯한 점검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