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17명이 글로벌 인재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안성시가 추진하는 '안성청년 신사유람단 3기' 해외연수단이 지난 7월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하며 4주간의 집중 연수에 돌입했다.
이번 해외연수단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안성 지역의 우수한 청년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에서 어학 연수, 현지 문화 체험, 팀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소화하게 된다. 이는 청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폭넓은 경험을 쌓고 글로벌 감각을 함양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연수단은 6일 오후 2시 안성시 한경국립대학교에 집결한 뒤, 같은 날 밤 9시 샌프란시스코행 항공기에 몸을 실었다.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안전과 원활한 현지 적응을 위해 전담 인력이 밀착 지원에 나선다. 체계적인 인솔 및 안전 관리 시스템은 이번 연수의 핵심 요소 중 하나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다리프로그램을 통해 안성의 청년들이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에서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의미 있는 도약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무엇보다 참가 청년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연수 기간 내내 현지와 긴밀히 소통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모니터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모든 연수 일정을 마친 참가자들은 오는 8월 2일 오전 4시 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이후 안성시는 참가자들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얻은 경험과 인사이트를 지역 사회와 공유하는 성과 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안성시 경기청년 사다리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지역 청년들에게 해외 대학 연수 및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진로 개척의 폭을 넓혀주는 대표적인 청년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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