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가 미래 납세자인 어린이들의 지방세 이해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세금교실'을 올해로 4회째 운영한다. 오는 7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관내 초등학교 두 곳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2023년 처음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매년 학생과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안성시의 대표적인 청소년 세정 홍보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어린이들이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세금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자체 제작한 "세돌이 세순이와 함께 떠나는 지방세 여행" 책자를 활용한다.
책자는 세금의 기본 개념과 다양한 종류, 그리고 우리 생활 속에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지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낸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배운 내용을 "신나는 퀴즈 타임"을 통해 복습하며 학습 효과를 높인다.
교육 과정 마지막에는 어린이들이 평소 세금에 대해 가졌던 궁금증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여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다.
공천득 세정과장은 "이번 세금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세금의 가치와 성실 납세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맞춤형 세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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