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포시가 올해 4월부터 추진한 초등학생 대상 빙상 체육 활동 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 사업은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자율형 체육활동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총 4개월간 관내 초등학생 1,6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의 수준별 맞춤 강습과 안전한 환경 속에서 전문적인 스케이트 지도가 제공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체육 활동 경험을 넓히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얻었다.
운양동 빙상장에서 열린 이번 사업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높은 호응을 기록했다. 특히 여름 방학뿐 아니라 학기 중에도 수업을 진행해 달라는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2026년에는 상반기 학기 중에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를 즐겁고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빙상 인프라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자율형 체육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여름 방학을 맞은 초·중·고등학생 대상 빙상 강좌는 오는 7월 27일부터 관내 빙상장에서 개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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