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PEDIEN] 서울 동대문구가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47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및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6일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는 '동행일자리'와 구민 편의를 증진하는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종 선발된 347명은 이달 1일부터 구청, 동 주민센터 등 관내 48개 사업 현장에 배치돼 전통시장 이용 안내, 공원 환경 정비, 칼갈이 및 우산 수리센터 운영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 중이다.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앞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상호 존중하는 근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응급처치교육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성인지 감수성 향상, 사업장 내 산업재해 예방, 실제 재해 사례 공유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중장년층 참여자 비율이 높은 사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은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동대문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사업 기간 동안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병행하여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의 핵심 사업”이라며 “무엇보다 참여자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누리집 또는 청년정책고용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