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한국언론진흥재단 ‘2026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공모사업 선정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초등 방과 후 아카데미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교육은 이달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다. 현재 방과 후 아카데미에 참여 중인 5~6학년 청소년 20명이 이 특별한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6 미디어교육 평생교실’은 ‘인공지능의 발전과 직업의 변화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시작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 ‘인공지능 뮤직비디오 기획 및 제작’ 등 프로젝트 기반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 발표하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AI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창의력, 협업 능력, 디지털 미디어 활용 능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양한 생성형 AI 플랫폼을 직접 다루며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디지털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소양을 함양할 수 있다. 또한, ‘크리에이터’라는 미래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까지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누리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직접 활용하는 경험을 쌓으며 미래사회에 필수적인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