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난에 맞서기 위한 평택시 자율방재단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평택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6월 26일, 수원대학교 재해구호전문인력양성센터에서 ‘재해구호 기본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했다. 이번 교육에는 자율방재단원 71명이 참여했으며,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투입을 위한 필수적인 대응 절차와 실질적인 구호 활동 전반에 대한 실무 지식을 집중적으로 습득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습득에 그치지 않았다. 재난 예방 및 대응 실무는 물론, 재해구호 심리상담과 재해구호 물자 관리 등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내용들이 교육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론과 실습은 단원들이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점검하고,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판단과 실행 능력을 키우는 데 크게 기여했다.
백승혁 평택시 자율방재단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닥쳐오는 만큼,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의 재해구호 전문성과 물자관리 역량이 한층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평택시 자율방재단은 이번 전문 교육을 발판 삼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지원과 복구 활동에 적극 나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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