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용산구의회 제10대 의회가 7일 공식 개원했다. 이날 용산구청장 김경대는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 참석해 의회의 시작을 축하하며 집행부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개원식에는 장정호 용산구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구청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의원선서, 개원사, 축사, 구 간부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김 구청장은 축사에서 의회와 집행부의 역할은 다르지만, 구민의 행복과 용산의 발전을 향한 공동의 목표는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용산공원 건설, 용산전자상가 개발, 철도 지하화 등 용산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협력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김 구청장은 건강한 견제가 더 나은 행정을 만들고, 진정한 협력이 더 큰 성과를 이끌어낸다고 언급했다. 그는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의회와 함께 새로운 용산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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