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의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증반이 응시자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지역 내 수상 안전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했음을 보여준다.
센터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수상안전요원 자격증반을 운영했다. 실제 자격 검정은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센터 수영장과 공단 회의실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안성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했다. 신규 자격 취득 희망자와 기존 자격 갱신 대상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다.
교육의 전문성과 공신력은 (사)한국수영장경영자협회가 주관하며 확보했다. 총 18명이 자격 검정에 응시했고, 단 한 명의 중도 포기자 없이 모두 끝까지 참여하여 전원 자격을 취득했다. 이는 100%라는 놀라운 합격률로 이어졌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수상 안전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체육 시설 및 수영장의 전반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번 과정은 지역 청년, 체육 관련 전공자, 경력단절 여성 등에게 공신력 있는 국가 지정 교육기관의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했다. 이는 지역 체육 시설 취업과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수상안전요원 자격증반 운영은 지역 내 자체 안전 인력 풀을 확보하고 구인난 해소에도 기여하는 실질적인 성과"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수상 안전 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공공 체육 시설로서 시민의 안전과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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