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용이동 단체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 김치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4일 용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단체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겨울 김장 김치가 떨어지는 시기에 맞춰 여름 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무더위에 지친 저소득 가구와 어르신 등 100가구에 직접 김치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유미자 단체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폭염 속에서도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으로 용이동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미희 용이동장은 “여름 김치를 위해 모인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무더위에도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마련된 '취약계층 소화기 무료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스프레이식 소화기 200개도 함께 전달되었다. 이는 취약계층의 여름철 화재 안전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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