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지역 내 3개 대학과 손을 잡고 외국인 유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평택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지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모색한다.
지난 6일,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국제대학교, 평택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와 '평택시 외국인 유학생 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팽성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각 기관의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지원, 관련 정보 교류,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 다방면에 걸친 구체적인 협력을 약속한다. 특히,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지역 적응 지원, 문화 교류 증진, 그리고 홍보 협력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정종필 대표이사는 “평택은 빠르게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들은 평택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대학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유학생들이 이곳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단과 3개 대학은 협약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협력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공동 사업을 발굴하여 평택시 외국인 유학생 지원 시스템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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