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 불현동에 위치한 조산 마을회관이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지난 6일, 새로운 모습으로 개관식을 갖고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음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리모델링은 ‘조산마을회관 노후시설 개보수 및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발전소 주변지역 기본지원사업비와 시비를 재원으로 활용하여 노후된 시설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공사 내용은 건물 내구성을 강화하기 위한 외벽 강판 설치를 포함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을회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도시가스 인입공사, 지붕 보수 및 방수공사 등 시설 안전성을 높이는 작업도 함께 진행되었다. 내부 인테리어 역시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되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한 조산 마을회관이 불현동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더욱 활발하게 이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불현동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조산 마을회관의 새 단장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더불어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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