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가 지역 내 감정노동 종사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마음과 이야기 들어주기' 힐링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6일 평택지역자활센터에서 첫 발을 뗀 이번 프로그램은 업무 중 겪는 스트레스와 정서적 소모를 해소하고 참여자들의 마음 건강을 증진하는 데 목표를 둔다.
참여자들은 감정카드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업무 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감정 소모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는 폭을 넓혔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향후 아로마 롤온 만들기,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양말목 도어벨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들은 참여자들이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도록 설계되었다.
앞서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월에도 평택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직업상담사들을 대상으로 4회에 걸친 힐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감정노동 종사자를 위한 심리 회복 및 정서 지원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앞으로도 감정노동자의 심리적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심리상담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개인은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