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 감골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특별한 기후환경 특강을 마련한다. '탄소에서 북극까지, 4일간의 기후 시간 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특강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환경 문제를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북아트, 퍼즐, 포일아트 등 만들기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의 원인과 영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특강은 오는 8월 1일과 8월 3일부터 5일까지 총 4일간 감골도서관 2층 동아리실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12명이며, 재료비는 1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안산시는 이번 특강이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기후위기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해결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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