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는 오는 8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동병하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아동권리보장원과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여름철에 미리 겨울철 질환을 다스리는 한의학적 치료법을 활용한다.
'동병하치'는 감기, 비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의 예방과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그램은 함소아한의원 안산점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며, 참여 아동에게는 1인당 삼복고 치료 3회와 한방 건강차 생맥산 1박스가 지원된다.
총 280만원 상당의 의료 서비스와 건강 관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후원을 이어오는 함소아한의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이며, 지역사회 연대를 통한 아동 복지 강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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