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보건소, 어촌계와 동양하루살이 방제 협력 강화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보건소가 2026년 7월 9일, 동양하루살이 방제 협력을 위해 관내 어촌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대량 발생 시 주민 생활 불편을 야기하는 동양하루살이에 대한 효율적인 방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여주시보건소장과 방역 담당 팀장, 어촌계 대표 등이 참석해 현재 진행 중인 방제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발생 시기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신속하고 지속적인 방제 대응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동양하루살이는 하천과 수변 지역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며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여주시보건소는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어촌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방제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어촌계의 자발적인 방제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방제 과정에서 나온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또한 향후 동양하루살이 발생 상황에 따른 방제 지원, 작업 안전 관리, 민원 대응 협조 방안 등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 교환도 이루어졌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주민을 위해 방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는 어촌계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하나 되어 동양하루살이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