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현안 점검… 사업 추진 속도 높인다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인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지난 7월 9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현안 점검 보고회를 주재하고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한 주요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구리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31일 지구 지정이 완료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는 현재 지구 계획 수립 단계에 있다. 시는 이 단계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구체화하며 주요 현안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이번 보고회를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일정 △컨셉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진행 현황 △사업지 동측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한 지구계 확대 필요성 △자족 기능 활성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또한 부서별 건의 사항과 지구 특화 계획의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시는 자체 구상안을 마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관으로 운영되는 총괄계획가 자문회의에 적극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의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을 관계 기관과 긴밀히 공유하고 협의하여, 시의 요구사항이 지구 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신 시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과 시민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가 구리시의 미래 성장과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할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살기 좋은 미래 도시 구리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