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이 지역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 공론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찾아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공론장 학교'와 '대공론장' 순으로 진행된다.
사업의 첫 단계인 '공론장 학교'는 지난 8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주민들은 공론장의 의미와 주민 참여의 중요성, 효과적인 의제 발굴 및 토론 방법 등을 배우며 지역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게 된다.
이후 '공론장 학교'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대공론장'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들이 공감하는 의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최세원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공론장은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이야기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라며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로 더욱 살기 좋은 작전서운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주민 공론장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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