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오는 7월 한 달간 세계적인 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에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YoGo’ 브랜드관을 운영한다.
알리바바닷컴 내에 개설되는 용인 기업 브랜드관 ‘YoGo’는 해외 바이어들이 홍보 배너를 클릭하면 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전자기기 등 용인시 중소기업 17개사의 다양한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시는 지난해 기초지자체 최초로 알리바바닷컴 내 용인브랜드관 입점 지원사업을 추진, 12개 신규 입점 기업을 지원하며 44만 달러의 누적 상담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했던 갱신 기업 6개사를 포함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해외 시장 판로 개척에 힘을 보탠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식품·화장품 기업 중심이었던 지원 분야를 의료기기, 전자기기 등으로 다변화하며 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이상일 시장은 “YoGo 브랜드관 운영이 지역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해외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디지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