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꿈나무 모여라 동작구, 어린이 축구교실 참가자 모집 (동작구 제공)



[PEDIEN] 서울 동작구가 관내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어린이 축구교실' 하반기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지난해 총 433회 운영에 151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던 축구교실은 올해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수강생을 추가 모집한다.

하반기 축구교실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노들나루공원 풋살장에서 운영된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축구교실은 수강료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더불어 구는 참가자 전원에게 스포츠안전재단 보험 가입을 지원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참여 신청은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동작구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스포츠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학생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참가자는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축구는 체력을 기르는 것을 넘어 협동심과 배려, 도전 정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좋은 스포츠"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체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