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음식점 주방 정리수납 컨설팅 참여업소 모집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는 음식점 주방 문화 개선과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주방 정리수납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오는 8월 14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20개 업소를 선정하며, 선정된 업소에는 9월부터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한다.

현장에 파견되는 전문가는 각 업소의 주방 위생 상태와 문제점을 면밀히 진단한다. 이후 주방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 방법, 식재료 종류와 특성에 따른 체계적인 정리 및 보관법, 명확한 표시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컨설팅 결과에 따라 필요한 위생 관리용 수납용품도 지원하여 실질적인 개선을 돕는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영업 신고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안산시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프랜차이즈 가맹점이나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등 중대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참여에서 제외된다.

최근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는 소규모 외식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시는 사업 대상 선정 시 소규모 업소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8월 14일까지 팩스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음식점 주방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영업자의 식품위생 인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