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지역 특색을 담은 브랜드 빵 '노적봉 별빛츄리'에 대한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관내 브랜드 빵 판매업소 8개 지점에서 업소별 일일 한정 수량에 한해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노적봉 별빛츄리'를 정상가의 절반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노적봉 별빛츄리'는 안산시와 지역 빵 협약업소 4개소가 지난해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안산의 대표 명소인 노적봉공원의 둘레길과 폭포를 형상화했으며, 프랑스산 천연버터와 글루텐 함량이 낮은 밀가루를 사용해 진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이벤트는 시 승격 40주년의 기쁨을 시민과 나누고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브랜드 빵 협약업소들은 이미 꾸준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적립해 안산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된 659만원의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안산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널리 알릴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협약업소 대표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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