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수상레저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가 남한강의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한 수상레저 활성화 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10일 ‘여주시 수상레저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실현 가능한 수상레저의 중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4월 착수된 이번 연구용역은 여주만의 차별화된 수상레저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여주시 수상센터의 거점 기능 강화 방안 △기존 수변 콘텐츠 활용 방안 △실현 가능한 수상레저 사업 검토 등 그동안의 연구 현황이 심도 있게 보고되고 토론됐다.

특히 수상레저협회 참석자들과의 의견 교환을 통해 단기 및 중장기적으로 추진 가능한 수상레저 사업 모델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었다. 이는 여주시가 가진 천혜의 수변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과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하고 보완하여 오는 9월 최종 보고회 전까지 완성도 높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 도시 여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