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지난 6월 7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한 2024 한미청소년교류캠프 숙박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평택 지역 청소년과 관내 거주 미국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장으로 마련됐다.
초등학생 대상 2회, 중학생 대상 1회로 나뉘어 1박 2일씩 진행된 숙박형 캠프에는 회기마다 한국 청소년 20명과 미국 청소년 20명이 참가했다. 총 120명의 청소년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공유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서울N타워 방문 △국립중앙박물관 탐방 △힙합 및 K-POP 공연 관람과 댄스 체험 △커피박을 활용한 자개 키링 공예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이러한 경험들은 단순히 문화를 접하는 것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국의 역사와 유물을 직접 접하며 깊은 관심을 표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K-POP 공연을 관람하고 춤을 배우며 미국 친구들과 음악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러한 활동들은 참가 청소년들의 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했다.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세계를 경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8월 7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당일형 캠프가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에게 문화 교류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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