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까운 공연장에서 만나요”동작구, 기획공연 시리즈 연말까지 이어간다 (동작구 제공)



[PEDIEN] 동작구가 연말까지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반기 정기 기획공연 시리즈'를 운영한다.

동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시리즈는 상도, 본동, 까망돌 어울마당 아트홀에서 아트홀별 특화 테마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매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족 특화 공연장인 상도 어울마당 아트홀은 '아트 박스 콘서트'를 주제로 어린이 연극, 국악, 클래식, 재즈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

시니어 특화 공연장인 본동 어울마당 아트홀은 '본동 세레나데'를 테마로 뮤지컬, 클래식, 국악, 재즈 등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공연을 펼친다.

아동 특화 공연장인 까망돌 어울마당 아트홀은 '까망돌 칸타빌레'를 테마로 어린이 뮤지컬, 연극, 마술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하반기 첫 공연은 15일 오후 4시 본동 어울마당 아트홀에서 열리는 뮤지컬 갈라쇼 ‘사랑이 머무는 순간’으로, 개관 1주년 기념 무대로 꾸며진다.

이어 18일 오후 2시에는 까망돌 어울마당 아트홀에서 고전 명작을 재해석한 어린이 뮤지컬 ‘삼양동화’가, 29일 오후 7시에는 상도 어울마당 아트홀에서 참여형 어린이 연극 ‘오즈를 찾아서’가 관객들을 만난다.

모든 공연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관람을 희망하는 구민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고품격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기획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연 일정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작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동작구청 문화정책과, 각 아트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