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덕영고등학교 컴퓨터사이언스 계열이 미래 디지털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및 연구기관과 손잡고 첨단 기술 교육을 본격화한다.
지난 10일, 덕영고는 성균관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원 등과 연계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ICT 융합기술, 사물인터넷 등 핵심 디지털 기술을 학생들이 전문 기관에서 직접 배우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학년 학생들은 7월 첫째 주,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과 함께하는 AI·SW 멘토링에 참여했다. 대학 멘토들의 지도 아래 데이터 분석 및 AI 기초 과정을 실습하며 미래 유망 분야인 빅데이터와 AI·SW에 대한 기초 역량을 탄탄히 다졌다.
이어 3학년 학생들은 7월 둘째 주,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주관하는 ICT 융합기술 교육에 참여했다. 사물인터넷 기술의 원리와 실제 구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ICT 융합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덕영고 컴퓨터사이언스 계열은 이번 프로그램을 포함해 이전부터 다양한 산학연 연계 교육을 꾸준히 이어왔다. 단국대 AI-Security 창의캠프, 성균관대 양자컴퓨팅 교육, 한국폴리텍대 반도체융합캠퍼스 현장체험 등 대학 연계 프로그램과 더불어 경기 청소년 사이버 보안 캠프, 서울여대 정보보호영재교육 등 전문 기관 프로그램까지 학생들의 전공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덕영고 박정남 교장은 “대학과 연구기관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은 학생들이 첨단 기술 분야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산학 연계 교육을 확대해 디지털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AI 시대를 맞아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실무 역량을 제공하며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덕영고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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