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진위면 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한 훈련에 나섰다. 지난 10일, 자율방재단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위세월교 차단 훈련이 전개되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상황에서의 실전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세월교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 적재적소에 차단 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하는 능력을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권문식 자율방재단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실전과 같은 훈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에 있어 자율방재단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진위면은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