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별내동 목향원, 취약계층 위한 500만원 상당 여름이불 후원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음식점 목향원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온정을 나눴다. 목향원은 지난 10일, 500만원 상당의 여름이불 37세트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으며, 이 물품은 별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놓인 이웃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여름 이불은 홀몸 어르신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을 중심으로 전달되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목향원 한성우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목향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준 한성우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목향원의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