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2026년 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기업 모집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가 사회문제 해결과 혁신 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2026년 화성특례시 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 기업 모집에 나선다. 오는 7월 31일 오후 4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 대회는 사회적 가치와 사업성을 동시에 갖춘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다. 모집 대상은 창업 5년 미만의 초기 기업과 예비 창업자이며,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지난해 열린 1회 대회에서는 10개 기업을 선정하여 액셀러레이팅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선정 기업들은 신규 고용 13명을 창출하고, 9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했으며, 약 1억 원의 초기 투자를 유치하는 등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거두었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긍정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경진대회는 8월 서면평가를 시작으로 9월 1라운드, 10월 2라운드, 11월 3라운드를 거치는 단계별 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적으로 5개 내외의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며, 이들 기업에는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의 시제품 개발비가 지원된다. 또한, 화성특례시 소셜벤처 창업지원공간 입주 기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투자 연계, 연구개발 지원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정유상 기본사회담당관은 “소셜벤처는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 혁신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주체”라고 강조하며,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공간 제공, 액셀러레이팅, 투자 연계, 연구개발 지원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소셜벤처 생태계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예비 창업자는 안내된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화성특례시 기본사회담당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