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농어업인 맞춤형 세무교육 성료 “세제 혜택 한눈에”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가 지역 농어업인들의 복잡한 세무 문제 해결과 세제 혜택 활용 지원에 나섰다.

지난 13일, (사)화성시 농어업회의소 주관으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 농어업인을 위한 맞춤형 세무교육’에는 200여 명의 농어업인이 참석했다. 이 교육은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세무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각종 세제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을 이끈 소지훈 세무사는 농어업인이 알아야 할 핵심 세무 정보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상세히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8년 자경농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농지 대토 시 양도소득세 감면, 영농자녀 증여세 감면, 그리고 최대 30억원 한도의 영농 상속공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도 참석해 지역 농어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부시장은 “이번 교육이 농어업인들이 복잡한 세무 제도를 이해하고 필요한 세제 혜택을 활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경영 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화성특례시의 든든한 농정 파트너인 (사)화성시 농어업회의소는 앞으로도 농업계의 권익을 대변하는 민간 자율 기구로서 농어업인의 역량 강화와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지원 사업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