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치매안심센터가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는 기업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동참하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으로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는 고령자 및 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보이스피싱 무료 보상보험 가입 안내, 여름철 무더위 쉼터 제공 등 금융 접근성 향상과 권익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금융기관이 치매 극복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의미가 크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확대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매극복선도 학교, 단체, 도서관 등 지정을 희망하는 기관은 남양주시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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