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청년 축산인의 전문성과 현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거점지역' 사업 3기를 본격 운영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2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한우 사양관리, 번식, 질병 관리 등 실질적인 영농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센터는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15명의 한우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3차례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5차례의 현장 교육과 개별 농가별 맞춤형 기술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번식우 인공수정 이론 교육과 실습이 포함되며, 참여 농가들은 현장 상담을 통해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앞으로는 지역 우수 한우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선진적인 번식우 관리 및 고급육 생산 기술을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도 확대될 예정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상담을 통해 청년 축산인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시에, 이들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울산 지역 한우 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울산을 거점으로 청년 축산농업인들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망을 구축하고, 최신 축산 신기술을 신속하게 보급하여 미래 한우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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