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는 2027년도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시설원예 현대화,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농업에너지 이용 효율화 등 총 4개 분야에 대한 지원을 포함한다.
지원 대상은 채소, 화훼, 특용작물 등을 재배하며 자동화 또는 고정식 재배시설을 운영 중인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지원 내용은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작물 생육을 위한 원예시설 현대화 장비 도입, 작물 생육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제어시스템 구축,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냉난방시설 설치 등을 아우른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은 신청서와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사업의 세부 지침과 추진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본 사업은 시설원예 농업 기반을 확대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사업 시행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