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재가암 환자와 보호자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하반기 프로그램을 오는 8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1~2회, 총 10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원예 및 미술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 다른 참여자들과 교류하며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암 치료 후에도 꾸준한 정서적 지지와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가암 환자와 보호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치유받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참여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전화로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