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소아당뇨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안심 저당 쿠킹 클래스’를 오는 8월 7일 개최한다. 남양주보건소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가정 내 혈당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둔다.
교육 과정은 소아당뇨병에 대한 전문적인 이론 교육과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저당 간식 만들기 실습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요리하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보호자는 가정에서 쉽게 적용 가능한 저당 조리법과 식이 관리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이번 쿠킹 클래스는 13세 이하 소아당뇨병 어린이와 보호자를 우선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15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에 여유가 있을 경우, 건강한 식생활과 혈당 관리에 관심 있는 일반 어린이 가족도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남양주보건소 관계자는 "소아당뇨병 관리에서 가정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쿠킹 클래스가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의 장이, 온 가족에게는 건강한 혈당 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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