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3동 통장자율회, 여름철 수해 예방 위한 7월 클린업데이 실시 (인천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 석남3동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지난 14일, 석남3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자율회와 함께 석남약수터 일대를 중심으로 '7월 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우로 인한 수해를 예방하고 지역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통장자율회 회원과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여름철 폭우 발생 시 배수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석남약수터 주변 배수로에 쌓인 흙과 낙엽을 집중적으로 제거했다. 또한, 주민과 방문객이 자주 이용하는 석남약수터 공영주차장 일대의 무단 투기 쓰레기도 말끔히 수거하며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통장들은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정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박춘화 석남3동 통장자율회장은 "여름철 장마와 폭우로 인한 이웃들의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의 안전과 청결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성재 석남3동장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힘을 모아주신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철저한 사전 대비와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통해 수해 걱정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석남3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석남3동은 이번 클린업데이를 시작으로 여름철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