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중구가 2026년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며 주민 중심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성과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중구는 총점 95.17점을 획득해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합동평가에서 정량지표 달성률은 91.5%를 기록하며 전년 89.5% 대비 2%p 상승했다. 이는 각 부서가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안전, 복지, 일자리, 환경, 보건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체계 운영, 노인 및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 배출, 온실가스 감축, 결핵 및 치매 관리 사업 등 다수의 지표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점이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중구의 정책 2건은 서울시 우수사례로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표 축제인 '정동야행'에서 다회용기 제공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한 사례와, 은행과 협력해 '임산부 올 프리패스'를 추진하며 임산부 편의 증진에 기여한 사례가 각각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임신·출산 환경 조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체계적인 실적 관리 또한 1등급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중구는 부구청장 주재 보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평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담당자 교육도 체계적으로 실시했다. 이러한 노력은 노력도 부문에서 10점 만점을 받는 결실로 이어졌다.
중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표별 추진 상황과 실적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꾸준히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1등급 달성은 모든 부서가 주민을 최우선으로 행정을 펼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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