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는 각종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박관열 시장을 포함한 협의회 위원들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2026년 을지연습 실시 계획’을 상정해 추진 계획과 준비 사항을 면밀히 살폈다. 이와 함께 재난, 테러, 국지도발 등 다양한 위기 상황 발생 시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육군 제3879부대 1대대는 지역 안보를 위한 작전 상황과 대응 체계를 보고하며, 참석 기관들은 국지도발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각 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재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 시장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과 다양한 위기 속에서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사전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와 다가오는 을지연습을 통해 광주시의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확립해 빈틈없는 지역 안보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