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7명 최종 선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효율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서기 위해 '2026년 여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7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이 중 3명은 전화 상담과 행정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내근 조사원으로, 나머지 4명은 체납자를 직접 방문해 실태를 조사하고 납부를 독려하는 현장 조사원으로 활동한다.

체납관리단 운영의 핵심 목표는 체납자의 맞춤형 실태 조사를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지방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동시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는 복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여 따뜻한 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선발된 조사원들은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집중적으로 근무한다. 주요 업무는 체납자에 대한 전화 상담 및 납부 독려, 거주지 및 사업장 현장 방문 조사, 자동차 번호판 영치 지원 등 체납 징수와 관련된 제반 업무를 지원하는 것이다.

여주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철저히 실시한다. 또한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 교육과 개인정보보호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 중에도 우수 사례 공유, 수시 교육 등을 통해 조사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여주시는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체납하는 대상에게는 더욱 강력하고 전방위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반면, 경제적 위기로 인해 지방세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꼼꼼한 선별 과정을 거쳐 관련 복지 서비스 연계 및 분할 납부 안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며 공정하고 따뜻한 세정 집행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