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마포구가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헌신한 숨은 공로자들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앞두고 사회복지유공자 표창 대상자 추천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사회복지 현장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종사자뿐만 아니라, 꾸준한 봉사와 후원으로 지역 사회를 든든하게 지탱하는 많은 이들이 존재한다. 구는 이들의 숭고한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자 매년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유공자 표창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표창은 민간 부문 25명과 공무원 2명, 총 27명을 대상으로 한다. 민간 부문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경력에 따라 1년 이상 3년 미만 종사자를 위한 '새내기상'과 3년 이상 종사자를 위한 '으뜸상'으로 구분된다. 또한,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단체를 위한 '기관·단체상'도 수여된다.
추천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 종사자를 비롯해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후원자, 민·관 협력사업 참여자,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공헌한 기관과 단체 등이다. 추천은 사회복지시설장 및 사회복지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접수된 후보자는 철저한 공적 확인과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추천 서류는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마포구청 복지정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공고문에 안내된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및 마포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표창이 지역 복지를 위해 애써온 숨은 공로자들의 헌신을 널리 알리고 그 노고를 함께 기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는 9월 1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유공자 표창과 더불어 축하공연, 기념 퍼포먼스, 힐링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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