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신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유해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 지난 7월 14일, 신곡1동주민센터에서 열린 7월 월례회의에서는 청소년 보호 활동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여름방학을 앞두고 일탈을 예방하기 위한 지도 방안 및 유해환경 개선 활동 계획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협의회 회원들은 회의 직후 지역 내 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로 향했다. 이들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건전한 영업 환경 조성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는 청소년들이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유해 요소를 단속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청소년 보호 문화 확산에 힘썼다. 신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회의와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영란 동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의회와 함께 지속적인 예방 및 계도 활동을 추진하여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신곡1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곡1동이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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