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청소년수련시설연합이 ‘2026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축제’에서 우수한 체험부스를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7월 8일 가남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상은 지난 5월 22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축제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축제는 도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와 풍부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여주시청소년수련시설연합은 여주시청소년수련관, 여주청소년문화의집, 가남청소년문화의집 세 기관이 긴밀히 협력했다.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는 여주시 청소년수련시설연합의 뛰어난 프로그램 기획력과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
여주시청소년수련시설연합 관계자는 “세 기관이 힘을 합쳐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 결과, 이러한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청소년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여주시청소년수련시설연합은 여주시의 지원 아래 (사)아름다운 청소년들이 수탁·운영하는 기관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진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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